탈장수술 1,700례 돌파
한솔병원은 2003년 복강경 탈장 수술을 시작한 이래 올 4월 탈장 수술 1,700례를 돌파했습니다.
복강경탈장클리닉 정춘식 진료원장은 복막외 접근 복강경 수술법을 시행해 재발없는 탈장 수술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의 수술 결과 95% 이상의 환자가 수술 후 24시간 이내에 퇴원했고, 증세가 재발한 환자는 3명(0.2%)에 불과했습니다.
한솔병원은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솔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강경 탈장 수술은? 복강내시경을 이용해 복막과 복벽 사이에 인조막을 삽입해 약해진 복벽과 탈장 구멍을 막아주는 ‘복막외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도 그에 비례해 막은 부위가 더 튼튼하게 고정되는 효과가 있어 수술 후에도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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